반응형 아재 최무배1 ROAD FC 돌아온 ‘아재’ 최무배, 승리하고도 허브 딘에게 어필한 사연은? ROAD FC 돌아온 ‘아재’ 최무배, 승리하고도 허브 딘에게 어필한 사연은? ‘부산 중전차’로 불리다 이제는 대한민국 아재들의 희망인, 돌아온 ‘아재’ 최무배(48, 최무배짐)가 지난 1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에서 3년 1개월 만에 승리를 거뒀다. 그것도 26살이나 어린 마안딩(22, BAOLIGAO MMA)을 상대로 1라운드 4분 7초 만에 거둔 TKO 승이였다. ROAD FC(로드FC)와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한·중·일 VIP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이에 맞춰 글로벌한 대진으로 꾸려졌다. 최무배의 경기는 심판 허브 딘이 주심을 맡았다. 지난 2015년부터 ROAD FC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브 딘은 201.. 2018.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