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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테크노마트2

[D-7]MAX FC15’작연필봉’ 역대급 화려한 대진, “쉬어갈 틈이 없다” MAX FC15 역대 최고 매치 구성, 최고의 경기 내용 기대 오는 11월2일(금)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15’작연필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MAX FC 넘버시리즈 중에서 가장 화려한 대진으로 완성되었다. 챔피언전만 무려 3경기에 입식격투기무대로 돌아온 ‘명승사자’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의 MAX FC 데뷔전까지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대회 포문을 여는 첫 시합은 종합격투기 명문팀 팀매드(감독 양성훈)의 입식격투기 도전, 두 번째 시합은 무조건 KO를 외치는 대표적 인파이터의 격돌이 배정되었다. MAX FC는 기존 컨텐더리그를 과감히 배제하고 단 6게임으로 MAX FC 최고의 대진을 완성했다. 한시도 쉴 틈이 없는 대.. 2018. 10. 26.
서지연vs박시윤, 5월 'TFC 18'서 2차전 진검승부 서지연vs박시윤, 5월 'TFC 18'서 2차전 진검승부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17, 더짐랩)과 박시윤(20, 김종만짐)의 재대결이 성사됐다. TFC는 "오는 5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에서 서지연과 박시윤의 2차전이 펼쳐진다. 둘 간의 대결은 여성부 스트로급매치로 진행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지연-박시윤은 지난해 12월 'TFC 16'에서 맞붙은 바 있다. 서지연은 태클을 성공시키며 주도권을 잡았다. 박시윤이 원하는 타격전을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박시윤은 가드포지션에서 기습 암바로 서지연을 놀라게 했고, 스탠딩에서 오른손 펀치로 다운을 빼앗기도 하며 분위기를 쉽게 내주지 않았다. 3라운드에서 서지연은 테이크다운을 또다시 성공시키며 3라운드 종료 3대 .. 2018.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