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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복싱3

MAX FC 조경재, 한국인 파이터 최초 S-CUP 세계 토너먼트 출전 MAX FC 조경재, 대한민국 파이터 최초 일본 슈트복싱 S-CUP 토너먼트 출전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의 무서운 신예 ‘다이너마이트’ 조경재(19, 인천정우관)가 슈트복싱(회장 시저다케시)에서 2년마다 개최하는 최대규모 세계 챔피언 토너먼트 S-CUP에 출전한다. 한국인 파이터로서는 최초의 사례이다. S-CUP은 입식격투기 -65kg 체급에서 전세계 최강자를 선발하는 토너먼트 형태의 챔피언십 매치이다. 8강 원데이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한국, 일본, 태국, 러시아 등 각국의 챔피언벨트를 보유한 세계 최강 레벨의 파이터들이 출전한다. 출전 선수들의 이력은 화려하다. 슈트복싱 일본 라이트급 챔피언, WBC무에타이 챔피언, WMC 세계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룸피니 챔피언 등 .. 2018. 11. 16.
MAX FC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 日 슈트복싱 자객 상대 “최고로 준비하라” MAX FC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 日 슈트복싱 자객 상대 “최고로 준비하라”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MAX FC15 대회를 오는 11월2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챔피언 1차 방어전, 황호명(39, 인포유)과 장태원(26, 마산팀스타)의 슈퍼미들급(-85kg) 챔피언 결정전에 이어서 페더급(-60kg) 김진혁(27, 인천정우관)의 챔피언 1차 방어전이 메인 이벤트로 결정되었다. 이로서 MAX FC15 대회는 메인 이벤트 세 게임 모두 챔피언전이 열리는 풍성한 매치로 구성되었다.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은 ‘제천대성’이라는 별명처럼 강력하고 화려한 공격.. 2018. 10. 2.
MAX FC 이용복 대표, 슈트복싱 시저다케시 회장 ‘亞격투기 화합’ 의지 확인 MAX FC 이용복 대표, 슈트복싱 시저다케시 회장 ‘亞격투기 화합’ 의지 확인 -MAX FC 이용복 대표와 슈트복싱 시저다케시 회장 전격 회동, 아시아 격투기 화합 의지 확인 국내 최대규모 입식 격투기단체 MAX FC(회장 유지환) 이용복 대표가 일본 격투기 단체 슈트복싱(회장 시저다케시) 시저다케시 회장과 아시아 입식격투기의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전격 회동을 가졌다. 지난 9일(토) 일본 아사쿠사에 위치한 슈트복싱 본사에서 만남을 가진 양 단체 대표는 아시아 입식격투기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양국 격투기 단체 수장의 입장과 생각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일본 격투계에서 존경받는 원로 격투인이자 슈트복싱의 창립자 시저 다케시 회장(62)은 "아시아가 하나가 되어 힘을 합쳐 전세계 입식격투기의 중심을 다.. 2018.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