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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광산2

배우 금광산과 야쿠자 김재훈이 맞붙는다! 배우’ 금광산과 맞붙는 ‘야쿠자’ 김재훈, 훈련 돌입 “52연타 없다, 160kg에서 30kg 감량” “타격으로 시원하게 맞X 한번 뜨자” '야쿠자’ 김재훈(32)이 ‘배우’ 금광산(45)과의 대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타격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까지 미리 공개했다. 김재훈은 7월 3일 창원에서 열리는 로드몰 ROAD FC 058에서 금광산과 무제한급으로 대결한다. 2018년부터 대결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에 두 파이터는 물론, 팬들도 경기를 오랫동안 기다렸다. 그동안 부상 등의 사유로 연기돼 기다림에 지쳤다. 김재훈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며 금광산과의 경기를 반겼다. 김재훈과 금광산의 대결은 올해 첫 ROAD FC 대회에서 열릴 거라고 김대환 대표가 줄곧 언급해왔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회가 계속해.. 2021. 4. 28.
ROAD FC ‘야쿠자’ 김재훈, 2019년 다시 기지개 켠다 “배우 금광산, 덤벼라!” ROAD FC 파이터 김재훈이 영화배우 금광산과의 대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한차례 대결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요. 김재훈이 내년에 금광산과의 대결을 다시 언급하면서 두 사람의 대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MMA)이 2019년 케이지에 오를 계획을 전하며 자신을 도발했던 배우 금광산(42)도 저격했다. 김재훈은 올해 4월, 배우 금광산으로부터 갑작스런 도전장을 받았다. 금광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재훈을 향해 “내 실력이면 도전해 볼 만 하다. 3개월만 준비하면 1라운드에 순삭 시키겠다. 나는 준비하고 있겠다. 언제든 연락을 달라”고 도발했다. 도발 후 금광산은 ROAD FC와 정식 선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금광산이 도발하자 김재훈도.. 2018.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