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주공간1 [TFC 칼럼] 황영진vs존스, '무주공산' 밴텀급 챔프 탄생 [TFC 칼럼] 황영진vs존스, '무주공산' 밴텀급 챔프 탄생 국내 격투마니아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드림매치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 메인이벤트에서 2대 토너먼트 결승에 진출한 황영진(29, SHIN MMA)과 PXC 밴텀급 챔피언 트레빈 존스(27, 미국령 괌)이 밴텀급 타이틀매치를 벌인다. 지난해 말 치러진 2대 토너먼트에서 황영진과 존스는 각각 김명구, 소재현을 제압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승자는 약 1년 반 동안 비어있던 TFC 밴텀급 왕좌에 오른다. 전혀 다른 성향의 스타일…그래플러 존스가 한 수 위? 격투관계자 및 전문가들은 전력적인 면에선 존스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존스의 변칙적인 타격과 타이밍 태클, 끈질긴 그래.. 2018.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