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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첫 도전, 팀매드 이재선 “MMA 타격 무서움 보여준다” MAX FC 첫 도전, 팀매드 이재선 “MMA 타격 무서움 보여준다” -국내 명문 MMA팀 팀매드 소속 ‘가라데키드’ 이재선, 김수훈 상대로 첫 번째 MAX FC 무대 도전 입식격투기 무대 MAX FC(회장 유지환)에 다시 한번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인공은 국내 종합격투기 최고 명문팀으로 통하는 팀매드(감독 양성훈) ‘가라데키드’ 이재선(30, 팀매드)이다. 오는 11월2일(금) 오후 7시,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되는 MAX FC15 대회 첫 게임은 ‘입식격투기vs종합격투기’ 성격의 시합으로 결정되었다. 이재선의 상대는 MAX FC ‘벌꿀오소리’ 김수훈(20, 김제국제엑스짐)이다. 이재선은 가라데를 주특기로 국내 가라데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수 차례 우승과 준우승을 경험한 강.. 2018. 10. 17.
‘승승장구’ MAX FC 명현만, ‘순수국산’ 복근완성기 리얼EMS 후원협약 ‘승승장구’ MAX FC 명현만, ‘순수국산’ 복근완성기 리얼EMS 후원협약 명현만, 입식격투기 복귀전 맞춰 리얼EMS 후원 협약체결 '대한민국 헤비급 최강', MAX FC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이 세계 최초 100% 국산 제조 개발 EMS 홈트레이닝 장비, 리얼EMS(이온인터내셔널, 대표 한정우)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순수 대한민국 부품과 기술로 제조 개발에 성공한 EMS 복근 완성기, 리얼EMS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명현만 선수 후원을 발표했다. 명현만은 시합을 준비하며 복근강화 훈련에 직접 리얼EMS를 적용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체육관(명현만멀티짐)의 관원과 선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리얼EMS 트레이닝을 도입할 계획이다. 명현만은 "좋은 기회를 통해 흔쾌히 후원을 결정해 .. 2018. 10. 15.
MAX FC ‘불도저’ 김소율, 싱가포르 원 워리어 시리즈 ‘화끈한 승전보’ MAX FC ‘불도저’ 김소율, 싱가포르 원 워리어 시리즈 ‘화끈한 승전보’ -MAX FC 김소율, 몽골 선수 맞아 싱가포르 원 워리어 시리즈 2라운드 TKO승 MAX FC 여성부 프랜차이즈 선수 ‘불도저’ 김소율(23, 평택엠파이터짐)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워리어시리즈에서 쾌승을 거두며 종합격투기(MMA) 시합 2승째(1패)를 거두었다. 10월11일(목) 오후 5시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원 워리어 시리즈에서 몽골의 바야크마(28, 몽골)를 맞이해 예의 강력한 타격을 앞세워 2라운드 닥터스톱 TKO 승리를 이끌어 냈다. 1라운드 바야크마 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봉쇄한 김소율은 역으로 태클을 시도,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을 가하며 1라운드를 가져갔다. 자신감을 얻은 김소율은 2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슈.. 2018. 10. 12.
‘명승사자’ 명현만 MAX FC 전격 이적 발표, "격투인생 마무리, 입식무대에서 하겠다" ‘명승사자’ 명현만 MAX FC 전격 이적 발표, "격투인생 마무리, 입식무대에서 하겠다" -MAX FC15 ‘작연필봉’, 명현만 입식격투기 선수 복귀무대 확정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에 국내 헤비급 최강자 ‘명승사자’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이 깜짝 이적을 발표했다. MAX FC는 10월5일(금) 오후3시 서교동에 위치한 팟빵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현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명현만의 MAX FC 데뷔는 오랜 기간 입식격투기 무대로의 복귀를 고심한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후문이다. 명현만은 지난 4년여 동안 종합격투기(MMA) 무대에서 활약해 왔다. 마이티모, 크로캅 등 세계적인 헤비급 강자와 겨뤘으며, 사실상 국내 헤비급 최강자로 통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2018. 10. 5.
MAX FC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 日 슈트복싱 자객 상대 “최고로 준비하라” MAX FC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 日 슈트복싱 자객 상대 “최고로 준비하라”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MAX FC15 대회를 오는 11월2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챔피언 1차 방어전, 황호명(39, 인포유)과 장태원(26, 마산팀스타)의 슈퍼미들급(-85kg) 챔피언 결정전에 이어서 페더급(-60kg) 김진혁(27, 인천정우관)의 챔피언 1차 방어전이 메인 이벤트로 결정되었다. 이로서 MAX FC15 대회는 메인 이벤트 세 게임 모두 챔피언전이 열리는 풍성한 매치로 구성되었다.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은 ‘제천대성’이라는 별명처럼 강력하고 화려한 공격.. 2018. 10. 2.
MAX FC15 ‘간호사파이터’ 김효선 vs ‘똑순이’ 박성희 챔피언전, “결국 만났다” MAX FC15 ‘간호사파이터’ 김효선 vs ‘똑순이’ 박성희 챔피언전, “결국 만났다” -MAX FC15, 11월2일 메인 이벤트 ‘간호사파이터’ 김효선 vs ‘똑순이’ 박성희 챔피언 1차 방어전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MAX FC15 대회를 오는 11월2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를 확정하고 메인 이벤트 카드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똑순이’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1차 방어전으로 결정되었다. 애초에 김효선의 방어전 상대는 잠정 챔피언으로서 1차 방어까지 성공한 유니온아카리(23, 나고야GSB)였다. 하지만 유니온아카리의 부상이 장기화됨에 따라서 결국 잠정.. 2018. 9. 20.
MAX FC 랭킹 시스템 도입, 총 11개 체급 9인 챔피언 활동 MAX FC 랭킹 시스템 도입, 총 11개 체급 9인 챔피언 활동 MAX FC 국내 격투기 단체 유일, 랭킹 시스템 도입 명확한 챔피언 구도 정착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국내 격투기 단체로서는 유일하게 랭킹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 현재 종합격투기(MMA)와 킥복싱, 무에타이 등 입식격투기 종목에서는 랭킹제를 도입하고 있는 단체가 전무한 상황이다. 과거 복싱 등 일부 격투 종목에서 랭킹을 도입했으나 선수 풀이 협소해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상황이다. 그런 의미에서 MAX FC의 랭킹제 도입은 국내 최대규모의 선수 풀과 꾸준한 대회 유치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해외의 경우 세계 최대규모 MMA 단체 UFC(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선수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나 챔피언 .. 2018. 9. 12.
MAX FC 돌아온 ‘불도저’ 김소율, “한일전 선봉 선다” MAX FC 돌아온 ‘불도저’ 김소율, “한일전 선봉 선다” -MAX FC14, 김소율 복귀전에서 일본 슈트복싱 강자 유리카와 맞대결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 프랜차이즈 선수 ‘불도저’ 김소율(24, 평택엠파이터짐)이 돌아왔다. 김소율은 올 초 입식격투기뿐만 아니라 MMA 시합 등 다양한 격투기 시합 경험을 통해서 동체급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해외 MMA 시합과 주짓수 시합 등 활발한 시합 경험을 쌓은 김소율이 자신의 본향인 입식격투기 무대로 돌아온다. 7월14일(토)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MAX FC14 서울 대회에서 김소율은 한일전 성격의 국제전 첫 시합에 나선다. 상대는 일본 슈트복싱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리카 진포(25, 나고야G.. 2018. 6. 11.
‘40대 기수’ 황호명vs ‘20대 젊은피’ 장태원, MAX FC 챔피언 가리자 ‘40대 기수’ 황호명vs ‘20대 젊은피’ 장태원, MAX FC 챔피언 가리자 MAX FC14, 슈퍼미들급 그랑프리 결승전, 챔피언 벨트 놓고 황호명vs장태원 맞대결 40대를 대표하는 ‘아재 파이터’와 20대 ‘영 블러드’가 챔피언벨트를 놓고 격돌한다. 오는 7월14일(토)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MAX FC14 서울 대회의 메인 이벤트 경기에 이어 코메인 이벤트 역시 확정되었다. 대회 메인 이벤트는 MAX FC 밴텀급 챔피언 ‘베이비페이스어세신’ 윤덕재(24, 의왕삼산)과 ‘목포사나이’ 강윤성(20, 목포스타)이 펼치는 밴텀급 챔피언 2차 방어전으로 결정된 바 있다. 여기에 코메인 이벤트는 묵직한 중량급의 챔피언 결정전으로 마련되었다. 올해 2월 진행된 슈퍼미들급(-85kg) 4강 그.. 2018. 6. 7.
KTK, MAX FC 업무협약 체결, “격투기 발전 위해 손잡는다” KTK, MAX FC 업무협약 체결, “격투기 발전 위해 손잡는다”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 MAX FC와 MOU 체결 통해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 진행 기대 KTK(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 회장 박종표)가 MAX FC(회장 유지환)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회와 단체간 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동참할 것을 밝혔다. KTK 박태규 사무국장은 김포에 위치한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 사무실에서 MAX FC 이용복 대표와 전격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KTK와 MAX FC는 한국 격투기 발전을 위해 적극적 공조와 협력 의사를 밝히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K는 1979년 대한격투기협회로 문교부 정식 등록 이래 40년 역사를 이어온 격투기 협회이다. 매년 2~3회의 메이저 대회와 6차례 이상의 아마츄어.. 2018. 6. 4.
MAX FC13 '반전 사투리소녀’ 문수빈, “미정 언니, 이번 챔피언은 나랑께!” MAX FC13 ’반전 사투리소녀’ 문수빈, “미정 언니, 이번 챔피언은 나랑께!” -MAX FC13 ‘투쟁유희’ 4월21일 문수빈vs신미정 여성 페더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 “MAX FC 최초 틴에이저 챔피언은 나!” ‘반전 사투리 소녀’ 문수빈(18, 목포스타)이 챔피언전 맞상대 신미정을 향해 귀여운 도발을 날렸다. 오는 4월21일(토)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13’투쟁유희’ 더블 메인 이벤트는 여성부 페더급(-56kg) 챔피언 결정전이다. ‘신블리’ 신미정(25, 대구무인관)과 ‘슈슈’ 문수빈은 4강 토너먼트를 거쳐 페더급 초대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맞붙게 되었다. 사실 양 선수는 평소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등 친한 선후배 사이다. 하지만 승리에 있어서는 한치.. 2018. 4. 18.
MAX 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MMA? 관심 없고, 입식은 내가 짱!” MAX 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MMA? 관심 없고, 입식은 내가 짱!” MAX FC13 헤비급 챔피언전 나서는 ‘백곰’ 권장원, “세계 경쟁력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맥스FC) 13번째 넘버시리즈 ‘투쟁유희’가 4월21일(토)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메인이벤트 경기는 헤비급(+95kg) 챔피언 권장원(20, 원주청학)이 카를로스 토요타(46, 브라질/일본)와 맞붙는다. 권장원의 상대 토요타는 40대 나이가 무색하게 종합격투기(MMA) 무대에서 국내 내로라 하는 헤비급 파이터들을 연파했다. 최홍만을 상대로 충격의 1라운드 실신 KO 승을 거뒀고, 차세대 헤비급 기대주로 평가 받던 심건오 마저 1라운드 초반에 격침시켜 버렸다. 국내 격.. 2018.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