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로드fc 파이터 이수연2

로드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부상 재활 시작. "케이지로 돌아갈 것" ROAD FC(로드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부상 재활 시작, "케리지로 돌아갈 것" 이전글 링크 ▣끝판왕’ 권아솔 상대 만수르 바르나위 “권아솔 이긴 상금으로 코치 체육관 차려줄 것” ▣ROAD FC 제주도 대회 VVIP 티켓, 매진…‘끝판왕’ 권아솔 티켓 파워도 ‘빅토리’ ▣100만불 토너먼트 우승을 노리는,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기자회견 D-DAY…‘끝판왕’ 권아솔 귀환 ROAD FC(로드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5, 로즈짐 강남MMA)이 근황을 전했다. 이수연은 지난해 12월 열린ROAD FC 051 XX(더블엑스)를 통해 데뷔했다. 이수연은 이예지를 상대로 판전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부상도 따랐다... 2019. 3. 7.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청순한 외모와 달리 악바리 근성…훈련할 땐 전사로 돌변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이수연이 현재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청순한 외모와 달리 악바리 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훈련을 돕고 있는 ROAD FC 밴텀급 전 챔피언 이윤준도 근성을 인정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청순하고 연약해 보이지만, 훈련할 때는 악바리 근성을 갖춘 전사로 변한다. ROAD 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에 대한 설명이다. 지난해 방영된 MBC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에서 이수연은 출연하자마자 외모로 주목 받았다. 처음 MC, 멘토들과 마주했을 때도 외모에 관한 이야기가 바로 나왔다. 이수연은 외모보다는 실력을 평가받길 원한다. 에서 도전을 할 때 의외(?)의 근성.. 2018.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