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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박정은2

‘세계랭킹 1위’ 챔피언 함서희, 후배 박정은에게 일침…경기에서 참교육 예상 XIAOMI ROAD FC 051 XX 계체량 현장에서 함서희 선수가 박정은 선수에게 일침을 놓았는데, 함서희 선수는 그동안 박정은 선수가 해왔던 도발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습니다. [DY-포토매거진] “선수 생활하면서 겸손함과 바른 인성을 배우면서 성장해갔으면 좋겠다”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을 향한 함서희(31, 팀매드)의 일침이다. 함서희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51 XX (더블엑스) 계체량에서 48.4kg으로 통과했다. 이날 함서희는 평소와는 조금 달랐다. 타이틀전이라는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박정은이 해온 도발에 대해 할 말이 있는 듯 했다. 실제로 함서희는 계체량 후 경기 소감을 묻는 시간에 박정은에게 일침을 가했다. “시합 내용은 말하고 .. 2018. 12. 15.
‘세계랭킹 1위’ ROAD FC 함서희가 보여주는 세계 챔피언의 위엄 함서희 선수는 지난해 ROAD FC로 돌아와서 아톰급 챔피언이 된 뒤 세계랭킹 1위에 오르고, 1차 방어에도 성공했습니다.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2차 방어전을 앞두고 있는 함서희선수 입니다. ‘아톰급 세계 랭킹 1위’. 종합격투기에서 함서희(31, 팀매드)의 위치다. 세계 아톰급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함서희는 ROAD FC 아톰급 챔피언으로 15일 2차 방어전에 나선다. 함서희가 챔피언이 된 건 지난해 6월, ROAD FC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승리하면서다. 함서희는 타이틀전을 하기 3개월 전, 한 체급 위에서의 도전을 끝내고 ROAD FC로 돌아와 세계 최고 대우를 받으며 계약했다. 그리고 곧바로 타이틀 도전 자격을 받아 일본의 쿠로베 미나를 상대했다. 이 경기에서 함서희는 KO승을 .. 2018.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