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로드FC 권아솔2

“새로운 권아솔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변신을 예고한 ROAD FC ‘끝판왕’ 권아솔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자 100만불 토너먼트 '끝판왕' 권아솔의 불쾌한 인터뷰 영상을 통해 내년 5월 제주도에서 완전히 새로운 권아솔을 보여주겠다며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ROAD FC(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의 ‘끝판왕’이자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MMA)이 새로운 파이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권아솔은 내년 5월 제주도에서 100만불 토너먼트의 끝을 내게 된다. 그에 앞서 오는 2월 23일 열리는 XIAOMI ROAD FC 052에서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가 권아솔을 만나기 위해 결승전을 치른다. 그리고 권아솔은 ROAD FC 자체 콘텐츠인 ‘불.. 2018. 12. 31.
ROAD FC 권아솔, '잊고 싶은 흑역사? “영기 형! 꼭 복수해 주세요!' ROAD FC 권아솔, '잊고 싶은 흑역사? “영기 형! 꼭 복수해 주세요!' “(홍)영기 형! 지금보다 더 훈련을 열심히 해서 꼭 복수에 성공해 주세요! 파이팅!” ROAD FC(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이 본인의 복수에 나선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 MMA)를 응원하고 나섰다. 홍영기는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0에서 일본의 나카무라 코지(33, P’s LAB OSAKA)와 맞붙는다. 나카무라 코지는 지난 2013년, ROAD FC 013에서 권아솔에게 굴욕을 선사했던 파이터. 왼손 펀치와 왼발 킥이 동시에 나오는 변칙적인 공격으로 권아솔에게 TKO승을 거뒀다. 권아솔은 “당시에는 군대 전역 후 첫.. 2018.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