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김태인2

ROAD FC의 2018년 마무리, 선수와 지도자, 팬 모두가 함께한 ‘격투기 축제’ 이수연, 미첼 페레이라, 김태인, 박형근, 함서희, 김태환대표' ROAD FC,가 시상식과 송년의 밤 행사를 함께 진행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ROAD FC (로드FC)가 2018년의 마지막 행사를 마쳤다. 선수들과 지도자, 팬들이 모두 모여서 대회와 함께 시상식, 송년의 밤 행사까지 모두 즐겼다.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시상식과 송년의 밤 행사로 올해 1년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데뷔전부터 확실한 눈도장 데뷔 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던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4년차 선배’ 이예지(19, 팀제이)를 판정승으로 누르고 데뷔전 승리를 신고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수연은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 2018. 12. 17.
XIAOMI ROAD FC 051에 출전하는 김태인 선수가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영구제명의 이유를 처음으로 고백했다! ‘비운의 천재 복서’ 김태인,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영구제명 이유 첫 고백 ‘비운의 천재 복서’ 김태인(25, 로드짐 강남MMA)이 과거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저지른 잘못에 대해 반성했다. 김태인은 미성년자였던 19세에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복싱 국가대표의 꿈을 가졌다. 상대 선수와 치열하게 싸워 국가대표를 눈앞에 두기도 했다. 그러나 한 순간에 잘못을 저질러 국가대표로 선발되지 못했다. 김태인은 복싱에서 영구제명 돼 더 이상 복싱을 할 수 없게 됐다. 김태인은 “상대도 침을 뱉고 욕을 하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내가 참았어야 했다. 철없는 시절에 해서는 안 될 잘못을 저질렀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상대 선수에게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반성했다. 복싱계를 떠난 김태인은 MMA로.. 2018.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