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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신사2

명현만 헤비급 타이틀 차지, '이승아 챔피언 등극','MAX FC 18 경기 결과' MAX FC18, '경기 결과' MAX Fighting Championship in HONGSEONG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MAX FC 18’이 종료됐다. 이날 메인이벤트에 선 ‘강철신사’ 명현만(명현만 멀티짐, 34)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MAX FC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명실상부 ‘한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맥스FC 여성 페더급 랭킹 1위 이승아(38, 대전 제왕회관 둔산지부)는 공석이었던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MAX FC18, '경기 결과' MAX Fighting Championship in HONGSEONG 탄탄한 대진 중에서도 특히 큰 관심을 받은 메인이벤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는 명현만이 ‘한국최강’은 자신이라고 재차 입증했다. 현 .. 2019. 4. 15.
[AFC 09] 대한민국 무제한급 입식 최강 포식자 명현만 1라운드 TKO승 [AFC 09] 대한민국 무제한급 입식 최강 포식자 명현만 1라운드 TKO승 ‘강철신사’ (The Iron Gentleman) ‘명승사자’ 명현만선수가 자신의 닉네임에 걸맞게 화끈한 1라운드 TKO 승을 거두었다. 지난 17일 월요일 서울시 강서구 KBS아레나 특설 케이지에서 열린 ‘AFC 09 & 별들의 전쟁 시즌2’에서 ‘명승사자’ 명현만이 브라질 출신 `자이로 쿠스노키`를 상대로 1라운드 시작 40초만에 TKO승을 거두었다. 3년 전 명현만에게 1라운드 35초만에 TKO 패를 당한 자이로 쿠스노키는 이 날도 경기시작 40초만에 TKO 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보았다. ‘명승사자’ 명현만선수는 아시아 무제한급 입식 최강자 답게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브라질 출신 `자이로 쿠스노키`를 강력한 원투 펀치와 .. 2018.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