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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계절 5월

비가 촉촉이 내리는 금요일이네요~^^*

 

지난 석가탄신일 휴일에

올림픽공원에 있는 장미광장에 다녀왔습니다~^^*

 

회사 바로 근처라 자주 지나다니긴 하는데

석가탄신일 휴일에 멋처럼 시간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vs 레스터 경기를 보고 

경기 끝나고 아침 6시 30분경 도착했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산책도 하시고 또 장미꽃을 구경을 하시며 셀카를 찍고 계시더군요.

 

올림픽공원 국산 장미 테마공원

국내에서 육성 개발되어 로열티가 없는 국산 장미는

 약 150여 종으로 우리 장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아름다운 우리나라 장미 5종 700주를

전국 최초로 장미광장에 시범적으로 심어

정성껏 가꾸고 있다고 합니다.

 

다초점으로 촬영한 장미꽃입니다.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 들어서면 우측에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안내도 보입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많은 분들이 장미꽃을 찍고 계시더군요.

저도 장미광장을 돌며 열심히 장미를 찍어 봅니다.

 

다초점 촬영을 위해 삼각대를 설치하고 

장미꽃 한 송이에 초점을 이동하며 15~20장 정도를 촬영을 합니다.

 

 

장미꽃 한 송이에 연한 빨간색과 연한 노란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은은한 색감이 정말 예쁘더군요.

 

이런 게 장미공원 돌며

장미 사진을 찍다 보니 장미꽃 시비가 보이더군요.

 

장미


그를
안 본 것으로

그 눈부심
향기로움
모르는 것으로

가시에 찔린 심장
피 안 흐르는 것으로

불길에 데인 흔적
도무지
없는 것으로

 

 

이제 장미꽃 사진은 마무리하고

옆에 있는 들꽃마루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올림픽공원 9경 [스탬프 투어]

1경 세계평화의 문 , 2경 엄지손가락, 3경 몽촌해자 음악분수

4경 대화, 5경 몽촌토성 산책로, 6경 나 홀로 나무

7경 88 호수, 8경 들꽃마루, 9경 장미광장 이런 게 있습니다.

 

올림픽공원 9경 중 8경 들꽃마루입니다.

 

왼쪽 사진은 들꽃마루 밑에서 올리다 본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은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입니다.

저 앞에 올림픽 아파트가 보이죠~!

 

들꽃마루 한쪽 방향은 

꽃 양귀비[개양귀비]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꽃은 빨간색으로 피는데 품종에 따라 여러 빛깔이 있고,

가지 끝에 1개씩 꽃이피고, 전체에 퍼진 털이 있습니다.

 

 

 

들꽃마루로 올라가며

다양한 모습의 양귀비 꽃을 찍어 봅니다.

 

들꽃마루 정상에 있는 정자를 중심으로

한쪽은 양귀비꽃 반대쪽은 유채꽃을 심어져 있습니다.

 

[유채]

봄철에 노란색의 꽃이 피고 종자에서 식용 가능한 기름이 나온다고 합니다.

 

노란 유채꽃길 사이에서 저마다 추억을 남기려고 

카메라로 연신 사진을 찍고 계시더군요.

 이런 게

올림픽공원 장미광장과 들꽃마루에서

휴일 오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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