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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대구 내려가 금호강 안심습지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대구에 갈 때마다 미리 몇 군데 포인트를 미리 알아보고 내려가는데

이번 일출 포인트는 대구 금호강 안심습지로 정했습니다.

 

전날 날씨를 확인해 보니 날씨도 좋고 기대를 하고 집에서 출발해 안심습지에 도착해 보니

처음 가는 곳이라 포인트 찾는데 한참 애를 먹었습니다.

 

금호강이 내려다 보이는 둑에 포인트를 정하고 삼각대 설치하고 일출을 기다리는데 머리 위에 하늘은 

파란데 정작 해가 뜨는 동쪽은 수평선은 뿌옇게 안개로 덮여 결국 일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왕 간 거 금호강에 비친 구름 반영 사진 몇 장 찍고 돌아왔습니다. 

어느 분이 말했듯이 풍경 사진은 날씨와 기타 자연조건이 잘 맞아야 좋은 작품을 찍을 수 있다고 하더니

정말 그 말씀이 딱 맞는듯합니다.

 

다음에 대구에 내려가면 다시 한번 대구 안심습지를 찾아 일출 사진을 찍어볼 계획입니다.

이제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금호강의 물안개와 또 오리가 날아가는 모습을 함께 사진을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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