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풍경&야경 사진 갤러리

남한산성 노루귀 야생화

by DY매거진 2022. 4. 3.
반응형

남한산성 노루귀 야생화

 

📌4월 2일 남한산성 청노루귀와 🌷야생회

 

안녕하세요~^^*

DY-포토 매거진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남한산성 청노루귀와 야생화를 포스팅해봅니다.

이제 우리 주변에도 목련, 개나리 꽃이 피기 시작했고

서울 쪽 벚꽃은 아직 좀 있어야 구경을 하겠죠!

 

 

남한산성 노루귀 야생화남한산성 노루귀 야생화
남한산성 노루귀 야생화남한산성 노루귀 야생화

 

노루귀 꽃은 이른 봄에서 4월까지  흰색, 분홍색, 청색으로 꽃이 피는데 잎보다

먼저 긴 꽃대 위에 꽃이 1개씩 붙고, 꽃 지름은 약 1.5cm 정도이며 열매는 6월에 달립니다.

 

지난 3월 초에 가보았을 때 아직 이른 시기였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볼 수 없어 그냥 돌아왔는데

오늘 멋처럼 시간이 나서 가보았는데 이미 노루귀 꽃이 핀 지 한참이 되어 청노루귀 꽃이 색이 바래가고 있더라고요.

 

남한산성 노루귀 야생화1
남한산성 노루귀 야생화2남한산성 노루귀 야생화4

 

청노루귀 꽃이 색이 많이 바래 있죠.

아마도 좀 있으면 꽃이 지고 열매를 맺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한산성 현오색
남한산성 현오색1
남한산성 현오색2
남한산성 현오색3

 

현호색 꽃입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산과 들판의 풀밭에 나는

여러해살이 풀로 양지쪽 토양이 비옥한 곳에 자랍니다.

 

남한산성 현오색4
남한산성 현오색5남한산성 현오색6

 

남한상성 계곡 양지바른 곳에 노루귀 꽃을 찾다

현호색 꽃이 보이길래 몇 장 더 찍어 보았습니다.

 

 

남한산성 앉은부채남한산성 새싹
남한산성

 

앉은부채와 나무 가지에 막 싹을 띄우는 연녹색 새싹

오래된 나무 그루터기가 자연적으로 화분이 되어

무슨 식물인지 새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남한산성 야생화
남한산성 야생화1

 

산 중턱을 내려오다 본 이름 모를 야생화

한 뿌리에서 여러 줄기가 올라와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연 보라색의 꽃이 참 예쁘죠.

 

남한산성 청노루귀
남한산성 청노루귀1

 

집으로 돌아오려고 계곡을 올라오다 본 청노루귀

그나마 이날 본 노루귀 꽃 중 제일 상태가 좋은 노루귀 꽃이었습니다.

 

카카오뷰

 

이것으로

남한산성 노루귀 꽃과 야생화 포스팅을 마칩니다.

 

반응형